National Gallery에서의 감동을 뒤로 한 채
이제는 런던 아이를 향해서 도보로 이동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까? 런던의 날씨는 이렇지 않았다고 했는데...
너무 이쁜 어느 골목

The London Eye @ London

The London Eye @ London
처음 본 느낌은 와 멋지다... 근데 생각 보다 크지 않네 저게 돌고 있긴 한건가?
이런 느낌이었다. 그래도 나름 런던의 상징이기에~

The London Eye @ London

The London Eye @ London
근처 잔디밭에 앉아서 힐링과 휴식, 커피는 역시 만만한 스타벅스 ㅋ

The London Eye @ London

The London Eye @ London
요렇게 생긴 다람쥐가 꽤 많이 보임
갑자기 다들 체력도 방전되고 저녁도 먹어야 해서 지하철 타고 숙소로 복귀 근처 중식당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없고 비싸고 중간에 음식에서 플라스틱도 나옴
런던의 3일차는 이렇게 끝 (들어와서 바로 잠들었다가 현지시각 11시가 40분 한국시간 아침 6시 40분에 눈이 떠져서 잠을 못잠 ㅠ)
Sony A7CR with 20-70mm F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