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아가 반바지랑 자기 원하는 옷 입을꺼라고 울고 불고 한바탕 난리 후
동네 근처 식당으로 아침 먹으로 출발 원래 계획했던곳으로 찾아 가던 중 이쁜 카페를 발견 아침까지는 되는구나~
알고 봤더니 구글 평점이 무려 4.9점

Fiena Cafe @ London

Fiena Cafe @ London

Fiena Cafe @ London
영국 음식들이 다 비슷하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음 (역시나 비쌈)

Fiena Cafe @ London

식사 후 근처 공원으로 산책 아파트 단지내에 있던 공원 겸 놀이터

식사 후 근처 공원으로 산책 아파트 단지내에 있던 공원 겸 놀이터
그네는 못 참지~

바로 옆에 있던 이름 모를 교회? 성당?

아주 오래 되어 보였던.. 약간 을씨년 스럽기까지 한 곳

국립 박물관 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라 산책 겸 이동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 너무 좋음

Kimpton Fitzroy London
중간에 아주 멋지고 고풍스런 건물 발견 오~ 호텔이라니.. 여긴 1박에 얼마나 할까나? ㄷㄷㄷ

박물관 들어가기 직전의 공원 유럽 낭만이 그대로 느껴짐

햇살도 좋고 풍경도 좋고 여유롭게 우리도 힐링좀 하고

여유로움 좋구나... 자전거에 ET까지 ^^

박물관 들어가기 전 보안 검색을 철저히 하고 대기 시간이 조금 있음

British Museum @ London
이 장소가 너무 좋아서 꼭 괜찮은 샷을 한번 남겨 볼려다 보니..;;;

British Museum @ London

British Museum @ London

British Museum @ London

British Museum @ London

British Museum @ London

British Museum @ London (Galaxy S23)
박물관은 너무 크기도 하고 서아가 오래 못있어서 제대로 된 관람을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음
Sony A7CR with 20-70mm F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