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
오늘은 런던을 벗어나 영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마을중 하나인 코츠월드와 전세계 대학순위 1,2위를 항상 다투는 옥스포드 방문
거리도 있고 해서 이번 투어는 빨간바지라는 여행업체를 통해 1일 코스로 가이드와 함께 편안히 다녀 옴

Underground @London
영국에서는 지하철을 Subway라 부르지 않고 Underground나 Tube로 부름

Underground @London

Underground @London

Underground @London
미팅 장소인 해머스미스역 - 중간에 한 번 잘 못타서 지각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그래도 빠른 환승으로 다행히 잘 도착

Bibury @Cotswold
런던에서 차로 1시간 30분가량 걸려 도착 한 cotswold의 가장 유명한 곳 중 한 곳 (영국 구 여권의 배경이 된 곳이기 함)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여서 더 운치가 있었다 해야하나 조금 아쉬웠다 해야 하나 애매한 느낌
영국인들이 노후에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중 한 곳

Bibury @Cotswold

Bibury @Cotswold

Bibury @Cotswold
개울 중간에 백조도 떠있고 무슨 엽서에서 볼듯 한 풍경 펼쳐짐

Bibury @Cotswold

Bibury @Cotswold
서아가 안보이는 건 나름 서아의 컨셉;;

Bibury @Cotswold
역시 잘 찾아보면 서아도 있음 ㅎ

Bibury @Cotswold

Bibury @Cotswold

Bibury - Gift Shop @Cotswold

Bibury @Cotswold (Iphone 15)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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